보홀섬 로복강 투어

2011. 11. 24. 01:09여행과 산행/해외

 

 

 

 낮게 깔리는 구름과 야자수 그리고 순수함을 간직한 강물 모두 감동적이다.

 

 

 

 

 

 

 선상에서 식사를하며 음악을 들으며 에머랄드빛 강 위를 유람하는 낭만이 있다. 자연이 감동을 주는데비해 음식과 음악은 좀 허접하다.

 

 

 

 

 

 소나기가 내리고 빗방울은 강물에 부딪혀 다시 튀어 오르며 보석같은 물방울을 만든다 참 아름다운 광경이다!

 

 

 

 

 

 

 

 

 

 

 

 

 민속 마을 들른다. 돈벌이를 위해 작위적으로 연출된 느낌~  기분이 별로다.

 

 

 

 

녹색 강물은 계속해서 가슴을 적셔준다 .아! 자연은 위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