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프라싱, 왓 도이캄, 푸미폰 댐
2011. 6. 14. 04:17ㆍ여행과 산행/해외
치앙마이 시내에있는 큰 사원 '왓 프라싱' 옛 법당에 모셔진 옥으로 만든 부처님
왓 프라싱
불당 문으로 장경각이 보인다. 유명한 고 건축물이다.
왓 프라싱
왓 프라싱
왓 도이캄- 좀 떨어진 외곽 캄산 중턱에 있는 사원으로 아주 큰 야외 불상이 있고 전망이 탁트였다.
왓도이캄
게코 도마뱀- 건물 곳곳에 많이 보이는데 모기를 잡아 먹는 고마운 동물로 여기고있다.
왓 도이캄 불상 머리위로 초생달이 ......
국왕의 이름을 딴 푸미폰 댐-태국의 소양강 땜쯤 되겠다 .미국의 후버 댐보단 작지만 주변이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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