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족 마을 음악가와 공예가.
2011. 6. 14. 04:21ㆍ여행과 산행/해외
선뜻 악기를 빌려준 고마운 아가씨. 기타와 비슷하지만 5음계만 나오게 되어 있는 악기
숯불로 달군 도구에 먹을 묻혀 천에 무늬를 그려 넣는52살 아주머니
치앙마이 머무는 동안 묵었던 후배네 집
집 맞은 편에사는 할머니- 퇴임한 치앙마이 대학교수님. 차와 과일을 대접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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