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렌족 마을 음악가와 공예가.

2011. 6. 14. 04:21여행과 산행/해외

 

 

선뜻  악기를  빌려준  고마운 아가씨.  기타와 비슷하지만 5음계만 나오게  되어 있는 악기

 

 

 

 

 

 

 

 

 

 

     숯불로 달군 도구에 먹을 묻혀  천에 무늬를 그려 넣는52살 아주머니 

 

 

 

 

치앙마이 머무는 동안  묵었던 후배네 집

 

 

집 맞은 편에사는 할머니- 퇴임한 치앙마이 대학교수님. 차와 과일을 대접받았다. 

 

 

'여행과 산행 > 해외' 카테고리의 다른 글

보홀섬 로복강 투어  (0) 2011.11.24
불교의 성지 도이쑤텝 사원  (0) 2011.06.14
왓 프라싱, 왓 도이캄, 푸미폰 댐  (0) 2011.06.14
도이 인타논 국립공원  (0) 2011.06.14
치앙마이 먹거리  (0) 2011.06.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