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온가족과 친척들이 나를 이곳에서 주워온 고아라고 집요하게 놀려먹었다.
은사님이 주최한 인문학 강좌에서 노래하다~
선후배들의 차 한잔 (박건수 ,국소남,이용완,박문옥,김종률,주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