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아 엎어 거름으로 쓰이는 풀 흔하디 흔한 풀 어떤 꽃보다 아름다운 풀 자운영.
5살 쯤 돼보이는 꼬마가 대야를 보트삼아 관광객을 실은 유람선을 향해 오고있습니다. 캄보디아 톤레샵 수상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