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풀씨가 되어
2014. 11. 25. 23:56ㆍ음악 자료실
1993년 당시 목포에서 국어교사로 재직하던 유종화의 곡들을 박문옥이 제작 연출 편곡 녹음하여 세상에 선보이다.
이 음반을 기폭제로 '나팔꽃'동인 같은 시 노래 운동이 활발해지다.
'날마다 강에 나가' '반도의 별''사랑의 풀씨가 되어' 세곡이 박문옥의 목소리로 실리다.
'사랑의 풀씨가 되어' 서홍관 시,유종화 곡,박문옥 노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