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향 2018 -2월호 박문옥 인터뷰 기사 14 page~21 page
2007 광주 문예회관 대극장 실황 문병란 시, 박문옥 곡,노래 호 수 - 문병란 - 수많은 사람을 만나고 온 밤에 꼭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무수한 어깨들 사이에서 무수한 순길의 번뜩임 사이에서 더욱더 가슴 저미는 고독을 안고 시간의 변두리로 밀려나면 비로소 만나고 싶은 사람이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