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부 임페리얼 팰리스
크리스마스에 유별난 필리핀- 두달전에 이미 성탄장식이 곳곳에 ! 세부는 모래사장이 없어 호텔에서 인공 바닷가를 만들고 입장료를 받고 개방한다. 수영장도 보기엔 무척 낭만적 이지만 대단한 정도는 아니고 물놀이 시설도 어린이 수준에 맞추어진 느낌이다. 특급 호텔답게 부페식당 음식과 서비스는 훌륭했다-가격이 가격인 만큼! 스위트 룸의 응접실- 비슷한 크기의 침실이 또있고 화장실도 두개고 넓고 시원하다! 토요일밤-수영장에서 공연을 감상하며 야외 부페를 즐기는 이벤트가 있었다.
2011.1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