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지아-스바네티-우쉬굴리 마을
2019. 9. 24. 01:25ㆍ여행과 산행/해외
우쉬굴리 마을이 고향인 '마리암'여사는 '데데(DeDe)' 라는 영화로 유명한 감독이다
우쉬굴리의 4 계절을 배경으로 마을의 풍습과 남녀 간의 사랑을 시적으로 그린 수작 영화인데
마구간을 이용한 극장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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