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6. 15. 05:44ㆍ여행과 산행/전남
나주 함평 근처 말 안듣는 아이들은 모두 이 다리 밑에서 주워온 아이들이고 나도 그 중의 하나다.
똑다리 근처에 웬 카페가 들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