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중한-장사익선생님 댁 방문2015년12월

2015. 12. 8. 20:21사진 갤러리

마당의 감도 따주시고 , 이것 저것 챙겨주고 핸드폰 사진도 찰칵 찰칵 눌러주고...

 마냥 따뜻하고 소탈한 선생님-그러나

마이크 앞에 서자 눈빛이 반짝이며 아무리 츄리닝 바람이라 해도 

대가의 카리스마가  팍팍~ 느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