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중한 선물 갤러리

 

 

 

 

 

 

 

 

 

 

디자이너 박승 선생님이 정성으로 작업하여 선물해주신 타이포 그라피입니다.

 좀 닮았나요?

ㅎㅎ 훨씬 미남으로 그려주셨네요!

 

 

 

 

 

민족시인 김준태 선생님이 휘호로 주신 부채입니다.

지음인이란  고사성어로  깊은 마음을 알아주는

가장 소중한 사람을 뜻하는데,

중국 음악가가 자신의 거문고 연주를 이해 해 주던 유일한 사람이 죽자

거문고 줄을 끊어버렸다는 이야기에서 유래된 말이라고 하네요.  

 

 

 

2007년 '꽃잎인연'이라는 제목으로 노래30년 기념 5대도시 순회 공연을 했습니다.

대전 YMCA총무로 계시던 이충재 선생님이 써 주신 휘호 입니다.

대전 지역에서 알려지지 않은 박문옥의 공연에

평송 수련원 강당 가득 관객을 동원하느라 고생하셨습니다.

선생님 은혜 잊지않을께요!

 

 

 

한국 화가 석주 박종석님이 그린 담채화 입니다.

장백폭포의 가벼운 스케치가 일품입니다.

 

 

 

2014전시회 

 

 

 

 

아이안과 사모님이 만들어주신 수예쿠션   집에서 마구마구 쓰고이슴다.

 

 

 

 

문병란 선생님의 그림엽서

-뉴욕이 아무리 크고 번화하여도 소리모아 그 작은 콘서트홀 보다 더 좋지는 않으오- 

 

 

 

 

 

 

 

 

 

 

오정묵님의 휘호